치매기사

한국인지개발교육원에서 치매관련기사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통계에서 노인의 기준 연령은 만65세입니다.(1964년에 도입) 현재는 고령화로 인해 기준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는 방안이 검토중입니다.


2019년 4월 집계 시도별 65세 이상 노인수 통계

전국 노인수 7,773,471명 | 남성 노인수 3,332,760명 | 여성 노인수 4,440,711명

서울시 노인수 1,433,709명  서울시 남성 노인수 632,468명 | 서울시 여성 노인수 801,241명

부산시 노인수 599,782명  부산시 남성 노인수 260,174명 | 부산시 여성 노인수 339,608명

대구시 노인수 368,800명  대구시 남성 노인수 155,506명 | 대구시 여성 노인수 213,294명

인천시 노인수 370,123명  인천시 남성 노인수 160,522명 | 인천시 여성 노인수 209,601명

광주시 노인수 189,567명  광주시 남성 노인수 80,135명 | 광주시 여성 노인수 109,432명

대전시 노인수 191,811명  대전시 남성 노인수 83,526명 | 대전시 여성 노인수 108,285명

울산시 노인수 126,825명  울산시 남성 노인수 56,950명 | 울산시 여성 노인수 69,875명

세종시 노인수 30,164명  세종시 남성 노인수 12,898명 | 세종시 여성 노인수 17,266명

경기도 노인수 1,583,503명  경기도 남성 노인수 690,250명 | 경기도 여성 노인수 893,253명

강원도 노인수 293,931명  강원도 남성 노인수 125,162명 | 강원도 여성 노인수 168,769명

충청북도 노인수 265,896명  충청북도 남성 노인수 113,155명 | 충청북도 여성 노인수 152,741명

충청남도 노인수 377,081명  충청남도 남성 노인수 160,005명 | 충청남도 여성 노인수 217,076명

전라북도 노인수 361,845명  전라북도 남성 노인수 150,094명 | 전라북도 여성 노인수 211,751명

전라남도 노인수 415,254명  전라남도 남성 노인수 168,258명 | 전라남도 여성 노인수 246,996명

경상북도 노인수 536,512명  경상북도 남성 노인수 223,136명 | 경상북도 여성 노인수 313,376명

경상남도 노인수 531,474명  경상남도 남성 노인수 219,977명 | 경상남도 여성 노인수 311,497명

제주도 노인수 97,194명  제주도 남성 노인수 40,544명 | 제주도 여성 노인수 56,650명


2019년 4월 집계 시도별 인구대비 노인비율

전국 인구 대비 노인 비율은 14.99%

서울시 노인비율 14.67% | 부산시 노인비율 17.47%

대구시 노인비율 15.02% | 인천시 노인비율 12.51%

광주시 노인비율 12.99% | 대전시 노인비율 12.91%

울산시 노인비율 11% | 세종시 노인비율 9.29%

경기도 노인비율 12.06% | 강원도 노인비율 19.07%

충청북도 노인비율 16.62% | 충청남도 노인비율 17.73%

전라북도 노인비율 19.78% | 전라남도 노인비율 22.16%

경상북도 노인비율 20.09% | 경상남도 노인비율 15.77%

제주도 노인비율 14.53%


출처 : 행안부 집계 통계 | Live in the moment (https://seogo.tistory.com/m/3267)

치매 남편 5년째 돌본 70대 "나까지 아프면 우리 가족 어쩌나" 12분에 1명씩 발생하는 치매환자… 2025년 100만명 넘을 듯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 위해 센터 방문해야"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을 5년째 돌보고 있는 이이순 할머니. 기자가 사진에 얼굴이 나와도 괜찮으시냐고 묻자 "떳떳하지 못할 게 어딨나"라며 미소 지었다. 


"우리 아저씨 더 악화되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 갈 수 있도록 내가 애써야지"

서울시 용산구에 사는 77세 이이순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85세 남편을 돌보고 있다. 남편은 5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다. 다행인 점은 이 할머니가 남편의 증상을 조기에 알아챘다는 것이다. 당시 남편은 30분 전에 마친 식사를 기억하지 못했고 사소한 일에 고집부리는 일이 잦았다.

이 할머니는 남편과 함께 주민센터에 방문해 연계된 병원을 소개받았다. 덕분에 남편은 비교적 빠른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었다.

물론 치매는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는다. 다만 상담과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병의 발전을 더디게 할 뿐이다. 이 할머니의 남편도 5년 동안 치매가 조금씩 악화됐다. 난폭한 행동을 하거나 대소변을 가리는 못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도 이 할머니는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아 다행이라며 위안 삼았다.

그는 "정신이 온전치 않아 괴팍한 행동을 하는 남편을 볼 때면 마음이 아프다"며 "환자도 힘들고 나도 지치지만 어쩌겠나. 가족인 내가 돌봐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잠을 못 잘 때가 많다"며 "이러다 나까지 아프면 누가 남편을 돌보나. 내가 더 잘해서 우리 아저씨 하루라도 더 건강하게 살다가 보내야지"라고 토로했다.

이 할머니는 자녀들을 모두 독립시키고 남편과 둘이 살고 있다. 자식과 함께 남편을 돌보는 게 어떻냐고 묻자, 자식들 고생시키기 싫다며 최근 자신과 남편에 대한 연명치료 거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수년째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에 다니고 있는 강인식 할아버지와 김양순 할머니. 두 노인은 치매 만큼이나 요양원에 가는 게 두렵다며 입을 모았다. 


급속도로 증가하는 치매 인구…건강을 위협 받는 노인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8년 국내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치매환자는 약 75만명에 달한다. 65세 이상 노인의 10명 중 1명, 85세 이상 노인 2명 중 1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된다. 치매환자는 12분에 1명씩 발생하고 약 5년 뒤인 2025년에는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다 보니 사회적 부담도 만만치 않다. 치매관리에는 연간 약 14조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치매로 실종되거나 가족에게 버려지는 인구도 늘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 7059명의 치매환자가 실종됐다.

지난 4월에는 10년간 치매에 걸린 아내를 돌본 80대 남편이 "지치고 힘들었다"며 아내를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는 사건도 일어났다. 치매는 노인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자 삶을 위협하는 재난이다.

가사도우미를 두고 혼자 살고 있다는 87세 강인식 할아버지는 "집에 혼자 있으면 대화할 사람도 없고 치매에 걸릴까봐 억지로라도 밖에 나간다"며 "자식들은 시설 좋은 요양원에 보내주겠다고 하지만 요양원은 사회에서 격리되는 것 같아 두렵다"고 털어놨다. 그는 "언제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다. 죽을 때까지 자식들에게 피해 주고 싶지 않다"며 "어떻게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다니며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에선 미술·음악·치료 등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 노인이 퍼즐을 맞추고 있는 모습. 


강 할아버지처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는 노인이 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로 치매검사를 하고, 검사에서 기준치보다 점수가 낮을 경우 연계된 병원을 소개 받을 수 있다. 또 미술·음악·운동치료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에 약 7년째 다니고 있다는 97세 김양순 할머니는 "일주일에 4번씩 센터에 와서 체조도 하고 퍼즐을 맞춘다"며 "가만히 있으면 건망증만 심해진다. 치매에 걸리면 감각이 마비돼서 내가 치매에 걸린 지도 모를 거 아닌가. 뭐라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에 관계자에 따르면 한 달에 약 400명 정도의 노인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관계자는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르신이 치매의 부정적인 인식 탓에 센터에 오기 꺼려한다"며 "중요한 건 예방이고 치료인 만큼 거리낌 없이 센터에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910111410300714)

경상대, 개발 기술 기업에 이전…임상시험 진행 중


증상이 나타나기 전, 혈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발병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진단 키트가 나왔다. 키트는 사람의 혈액 속에 있는 치매 바이오마커를 검출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상대 김명옥 교수팀이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련 내용은 온라인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12일 자에 실렸다. 연구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치매의 70% 이상을 차지하는데, 지금껏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이나 인지 능력 검사 등을 통해 발병 여부를 진단해 왔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는 병이 어느 정도 진행돼 증상이 나타난 뒤에야 진단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제작했다. 이키트는 한 방울 정도의 혈액 속에 들어있는 생체지표(바이오 마커)를 잡아낸다. 환자의 혈액 속에 치매 바이오마커가 많으면, 키트 속 물질과 결합해 색을 낸다. 혈액뿐 아니라 땀과 침 등 분비물로도 진단이 가능할 거라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진은 앞서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앓는 쥐에서 유독 많이 발견돼 치매 바이오마커로 쓸 수 있는 생체 물질 21종을 선별했다. 여기에는 miRNA(마이크로RNA) 8종과타우, 올리고머Aβ 등 기존 바이오마커도 다수 포함돼 있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성치매 환자에서도 이들 물질이 많이 발견되는 만큼 이들을 바이오마커로 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키트 관련 기술은 민간 기업에 이전돼 연말 제품화를 목표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연구진은 "여러 항원 및 miRNA를 바이오마커로 활용하므로 진단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인지능력의 장애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치매 초기까지 진단할 수 있어, 치매 치료에 획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09655.html#csidx711747f4e5d2450be9d71ce9969b24e)

1899-9988에서 언제라도 치매상담 받을 수 있어 


명절연휴도 예외없이 치매상담콜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추석 연휴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치매상담콜센터를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상담콜센터는 연중 24시간동안 전화(1899-9988)로 치매와 관련된 정보 상담, 간병에 따른 심리적·정서적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 결과 치매가 의심되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휴가 끝난 후 집 근처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검사는 총 3단계로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로 나뉘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 후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를 알 수 있으며, 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치매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감별검사에서는 뇌 영상검사(CT, MRI),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모든 시·군·구 보건소(256개)에 설치되어 상담, 검사, 사례관리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인지건강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예방, 인지강화교실, 치매쉼터)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 약값(월 3만 원)과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가족카페 운영,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표 발급, 가족의 도움을 받기 힘든 치매환자에게 공공후견인 지원, 장기요양인정 신청 대리 등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7월 말 기준으로 치매안심센터 214개소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인력을 갖추어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모든 치매안심센터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인프라) 마련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할수록 건강한 상태를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며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자녀들은 부모님의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을 경우 치매상담콜센터에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필요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시도록 적극 권유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메디파나뉴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4517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

2017년 9월 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를 발표한 이후 약 2년이 경과한 지금, 전국에 256개의 치매안심센터가 개소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치매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을 처음 발표한 것은 2008년으로 지금까지 다년간의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과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을 통해 국가 차원의 치매관리 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치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 결과 치매를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는 수진자 비율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모니터링 및 성과를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치매 조기발견률이 평균 41.9%를 기록했으며 약 2명 중 1명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치매 초기 환자 중 치매 약물치료를 시작한 환자 비율은 64%로,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환자도 약 40%에 달했습니다. 치매는 70가지 이상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서서히 감퇴하는 퇴행성 만성질환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경우 완치가 어려운 비가역적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치매의 발생 원인에 따라 치매 환자의 5~10%는 조기 발견 시 원상회복도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 질환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치매가 중기 이후로 진행되면 약물을 복용해도 증상 완화 효과가 낮아지기 때문에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통해 중기 또는 말기로 전환되는 시점을 늦추는 것이 치매 치료의 핵심입니다.

조기검진과 조기치료가 병행될 시 환자는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환자뿐 아니라 환자를 돌봐야 하는 가족들까지 시간적, 경제적 돌봄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러나 현재의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별검사 및 진단검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진단 후 환자 관리의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치매는 진단 이후에도 지속적인 약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병원 방문 및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이상행동증상과 동반질환을 관리하는 등 후속관리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료기관과의 연계가 요구됩니다.

지역의료기관 연계 활성화를 통해 치매 조기진단 및 지속적인 약물치료뿐 아니라 일상생활 보조, 장기요양서비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774 )

복지부, 전국 지자체에 'SNSB-C' 사용 공문 전달


치매안심센터에서 사용하는 치매진단검사 중 하나인 SNSB-II보다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검사가 도입됩니다. 짧은 검사 시간에 따라 검진자 뿐 아니라 대상자의 편의성까지 높아진다는 설명입니다. 지난 2일 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진단검사인 'SNSB-C'를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배포했습니다.

SNSB-C는 기존 치매진단검사인 SNSB-II보다 질문 문항수가 절반 정도로 구성돼 있어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문항수가 기존 검사보다 적지만 진단일치도가 높아 일명 SNSB-II의 단축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연구 용역에 따르면, SNSB-II의 검사 소요시간은 검사자마다 차이는 있지만 90~120분 가량 걸리는 반면, SNSB-C는 30~40분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검사 시간이 짧아 검사자 뿐 아니라 대상자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복지부가 발주한 연구용역에서 SNSB-ll와 SNSB-C는 동일 수준의 진단타당도를 보였지만 실제 SNSB-C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얼마나 활용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존 검사법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협력의사의 결정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는 SNSB-ll이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SNSB-C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 기존 검사를 더 선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의료계에서는 SNSB-ll가 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SNSB-C는 이미 치매안심센터에 도입돼 있는 진단검사법인 CERAD-K와 검사 시간도 비슷해 이를 대체할 가능성도 낮고 특히 SNSB-C가 CERAD-K를 대체할 수 있다는 연구도 없기 때문에 대체 근거도 미약한 편입니다. 이와 함께 250여개의 치매안심센터 중 SNSB-ll를 활용하는 센터는 CERAD-K를 쓰는 곳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NSB-C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얼마나 활용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디멘시아뉴스 (DementiaNews)(http://www.dementianews.co.kr)

치매 환자를 위해 설계된 집을 소개합니다.




개방형 공간으로 돼 있어 방향을 찾기 쉽고 콘센트도 위에 있기 때문에 못 찾을 염려가 없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러프버러 대학 연구원들은 과학적 연구에 기반해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친화적 공간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유 없이 잦은 낮잠은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된 뇌 병변이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UCSF) ‘기억-노화 센터’(Memory and Aging Center) 신경과 전문의 리 그린버그 박사 연구팀은 밤에 잠을 못 잔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낮잠이 지나치게 잦은 것은 치매 원인 단백질 중 하나로 알려진 타우(tau)가 낮 시간대의 각성에 관여하는 뇌 부위에 쌓여 그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와 헬스데이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UCSF 신경퇴행질환 뇌 은행(Neurodegenerative Disease Brain Bank)에서 사망한 치매 환자 13명과 건강한 사망자 7명의 뇌를 정밀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치매 환자들은 낮 시간대의 각성을 촉진하는 뇌의 3개 부위인 청반(LC: locus coeruleus), 외측시상하부(LHA: lateral hypothalamic area), 유두체핵(TMN: tuberomammillary nucleus)에 타우 단백질이 상당히 쌓여있었다. 이 3개 부위 중 하나도 아닌 모두가 타우 단백질 축적으로 기능이 손상됐다는 것은 뇌가 더는 이를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결국 이 때문에 낮잠이 잦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금까지는 치매로 밤의 수면 기능이 손상돼 모자라는 잠을 보충하기 위해 낮시간에 잠을 자주 자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번 연구로 그 생물학적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치매의 2대 원인 단백질 중 하나인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는 이 3개 뇌 부위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치매는 뇌 신경세포의 표면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응집(beta amyloid plaque)과 신경세포 내부 단백질인 타우의 엉킴(tau tangles)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표적으로 하는 치매 치료제들은 임상시험에서 모두 실패했다. 이로 미루어 치매의 원인 단백질로는 타우가 베타 아밀로이드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and Dementia) 최신호(8월 12일 자)에 발표됐다.


출처 :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


7월 적응증 삭제에도 처방 큰 폭 증가세


 · 왼쪽부터 아리셉트, 뉴토인, 베아셉트


치매치료제 성분인 도네페질이 혈관성치매에 대한 적응증이 삭제됐지만, 처방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적응증 삭제 전이었던 지난 6월 처방액이 소폭 감소하기는 했으나, 일시적인 효과에 불과했다. 28일 의약품 처방통계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도네페질 성분 상위 10개 품목의 7월 처방액은 전월 대비 17.1% 증가했다.

도네페질 성분은 7월 21일부터 혈관성치매에 대한 적응증이 삭제됐다. 해당 적응증에 대한 임상재평가 결과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네페질 성분에 대한 처방 중 혈관성치매 환자는 전체 치매환자 중 약 7%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적응증 삭제에도 도네페질 성분의 처방은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도네페질은 혈관성치매에 처방할 수 있는 유일한 치매약이기 때문에 의료진들은 질병코드를 변경해서라도 처방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 도네페질 상위 10개 품목 월별 처방액 현황(단위: 원, %)

실제 지난 7월 말부터 적응증이 삭제됐지만, 도네페질 성분 제품 대부분의 처방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네페질 성분 상위 10개 품목 중 아리셉트, 베아셉트, 뉴토인, 도네필, 도네질, 환인 도네페질, 실버셉트, 아리도네 등 9개가 대부분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7월 처방액 성장률이 큰 폭의 증가를 한 데는 대부분 상위 품목의 지난 6월 처방액이 감소한 영향도 있다. 상위 10개 품목의 6월 처방액은 5월 대비 7.9% 줄었다.

6월 처방액이 감소한 데는 식약처가 지난 5월 도네페질 성분에 대한 혈관성치매 적응증 삭제를 예고하면서 일부 의료진들이 처방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7월 상위 품목의 합계 처방액은 124억원으로 6월 대비 17.1%, 5월보다도 8% 증가해 처방액 감소는 단기적인 현상에 불과했다. 도네페질 성분의 혈관성치매 삭제에 따라 해당 질병코드에 대한 처방은 중단됐지만, 전체적인 처방에는 앞으로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 디멘시아뉴스 (https://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

중앙치매센터, 2017년 65세 이상 노인 중 10% `치매' 충남 11.3% 1위 - 대전 9.7%로 대도시 중 가장 높아 충북 10.8% 2만6388명 고통 … 보은군 12.4% `최고' 국가 연 관리비용 14조6천억 … 2024년 100만명 전망


충청권 치매유병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유병률이란 노인 전체 인구 중 치매를 앓는 이들의 비율을 말한다. 중앙치매센터가 20일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는 70만5473명, 전국 평균 치매유병률은 10%이다. 우리나라 65세 인구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얘기다.

시도별 치매유병률은 충남(11.3%)과 전북(11%), 경북(10.9%), 충북·강원(10.8%), 세종·제주(10.7%) 순으로 높았다. 울산(8.6%)과 부산(8.9%), 서울(9.0%), 대구(9.3%) 등 수도권이나 대도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대전은 인천과 함께 9.7%로 대도시 중에서 가장 높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충남은 노인(이하 65세 이상) 35만3373명 중 3만9986명이 치매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치매유병률은 청양(12.6%), 부여(12.4%), 서천(12.1%)이 높았다. 충북은 24만4520명의 노인 중 2만6388명이 치매로 고통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군별 치매유병률은 보은군이 12.4%로 가장 높은 가운데 영동, 옥천, 괴산, 진천, 음성 등 5개 군이 11%를 넘었다. 

세종은 2만5286명 중 2704명이 치매를 앓았다. 

대전은 17만5046명 중 1만6939명이 치매노인이었다. 유성구가 10.2%의 치매유병률을 기록해 9%대를 기록한 나머지 4개 구에 비해 높았다. 성별로는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여성이 남성에 비해 월등히 치매환자 수가 많았다.

충남은 치매환자 3만9986명 중 남성은 1만4503명, 여성은 2만5482명, 충북은 2만6388명 중 남성은 9257명, 여성은 1만7131명이었다. 세종도 여성이 1757명으로 948명의 남성보다 월등히 많았다. 대전은 1만6939명 중 남성 6259명, 여성 1만680명으로 조사됐다.

이 밖의 자료를 보면 치매 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2074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4분기 기준 연간 노인가구소득 3622만원의 57.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평균적인 노인가구에서 치매 환자가 발생하면 연소득의 절반 이상을 간병과 치료 등에 쓴다는 얘기다. 국가의 연간 치매 관리비용은 국민총생산(GDP)의 약 0.8%에 해당하는 약 14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불과 5년 후인 2024년 치매 환자 수는 1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2039년 200만명, 2050년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중앙치매센터 김기웅 센터장은 “이번 보고서는 국가·지역별 치매 정책 및 서비스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적 기초 자료”라며 “지역단위차원의 치매안심센터 계획수립에 이바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충청타임즈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64151#08W8)

작년기준 환자수 1만 217명…5년새 29% 증가 실종신고도 19%늘어 “고령화 대비 대책시급”


최근 5년간 65세 제주도내 치매 환자가 29%나 급증하고, 실종신고 건수도 1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점점 고령화 사업에 접어든데 따른 것으로 노인인구의 치매질환자에 대한 관리와 부양에 국가적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최근 5년간 연도별·시도별 65세 이상 치매질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치매질환자 수는 2012년에는 54만755명이었으나, 2016년에는 2012년 대비 약 68만5739명에 달했다.

제주의 경우 치매질환자는 2012년 7938명에서 2016년 1만217명으로 약 29%가 증가했다. 이는 16개시도 중 세종(57%), 대구·부산(31%), 인천(30%)에 이어 서울(29%)과 함께 5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경찰청이 제출한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치매질환자 실종신고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 7650건에서 해마다 증가해 2016년에는 9869건으로 30% 증가했다. 올해 8월까지 신고된 건수는 6971건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신고건수에 육박하고 있다.

제주의 경우 2012년 89명에서 2106년 106명이 실종돼 19%의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는 81명이 실종됐다.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병)은 “불과 5년사에 치매환자와 신고건수가 급증한 것은 그만큼 우리사회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치매질환자의 국가적 책임을 강조한 만큼, 보건복지부는 치매질환자에 대한 정책적 역할을 잘 수립하고, 경찰청은 치매질환자의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제주매일 (http://www.jejumaeil.net)

최근 고령화로 인해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매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도 늘고 있는데요. 2008년~2012년 노인 인구는 17.4% 늘어난 반면, 치매 노인은 26.8%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실종된 치매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올해는 7월까지 5천 6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치매 실종은 치매의 대표적인 증상인 '배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배회는 치매 환자가 인지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불안함, 답답함 등을 느껴 다른 장소로 이동하려고 하는 증상입니다.

치매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 정상 생활을 하며 평소처럼 길을 걷던 환자도 순간 인지 능력이 떨어지며 길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매 환자가 실종되면 행선지를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실종 지점부터 찾는 방법밖에 없는데, 제보가 없으면 며칠 씩 소요돼 다른 업무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고 합니다.

이에 효과적인 대책으로 배회감지기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치매 노인이 배회감지기를 소지하고 있으면, 언제든 핸드폰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적은 비용으로 치매 노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현재 배회감지기의 보급률은 시도별로 차이가 있지만, 1~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 병인 만큼 사회적 편견과 무관심으로 소외되기 쉬운 치매환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치매지원정보 > 실종치매노인지원사업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치매상담콜센터 ☎ 1899-9988 | 치매안심센터 | 중앙치매센터(www.nid.or.kr)

지문 등 사전등록제

치매상담콜센터 ☎ 1899-9988 | 경찰청 ☎ 182 | 경찰청 안전Dream 홈페이지(www.safe182.go.kr)

배회감지기(GPS형/매트형)

국민건강보험공단 ☎ 1577-1000 |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60831163700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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